경기 의왕시
의왕 벽 커팅 홈파기 매설물 탐지 먼저
의왕은 주거 단지와 공장 지대가 가까이 맞붙어 있습니다. 건물 종류가 달라도 공통으로 먼저 하는 일이 있는데, 벽 속에 무엇이 지나가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탐지로 찾는 것과 찾는 이유
철근이 놓인 간격과 깊이
홈 깊이를 정하고, 개구부 가장자리가 철근 바로 위를 타지 않게 선을 옮기는 근거가 됩니다.
전기가 흐르는 전선관
날이 닿으면 차단기가 떨어지거나 사람이 다칠 수 있어 가장 먼저 잡습니다. 해당 회로를 내려 두고 작업합니다.
물이 찬 급수·난방 배관
끊기면 아래층까지 물이 내려갑니다. 밸브 위치를 알아 두고 잠근 상태에서 들어갑니다.
가스 배관
벽 속에 묻힌 구간이 의심되면 절단 선을 그 벽에서 빼는 쪽으로 다시 검토합니다.
통신·소방 배선
전류가 약해 탐지에 잘 안 잡히므로 도면과 단자함 위치로 경로를 짐작해 보탭니다.
탐지 결과를 그대로 믿지 않는 이유
탐지 장비는 벽 속을 사진처럼 보여 주지 않습니다. 금속이 있다는 신호와 대략의 깊이를 알려 줄 뿐이라, 철근과 금속 전선관이 겹쳐 지나가면 하나로 읽히기도 합니다. 플라스틱 관은 속에 물이 없으면 아예 잡히지 않는 장비도 있어 한 가지 방법에만 기대지 않습니다.
내손과 오전 쪽 아파트는 세대 분전함과 스위치, 콘센트 위치를 이어 보면 전선관이 지나는 길이 어느 정도 그려집니다. 탐지 신호와 이 추정이 맞아떨어지는 곳은 확실한 것으로 보고, 어긋나는 곳은 표면을 얕게 긁어 눈으로 확인합니다. 층을 받치는 벽으로 확인되면 탐지 결과와 상관없이 구조 검토와 허가 절차로 넘깁니다.
고천과 왕곡 방면 공장이나 오래된 상가는 여러 번 고쳐 쓰면서 쓰지 않는 관이 벽 속에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죽은 관인지 살아 있는 관인지는 신호만으로 구분되지 않습니다. 청계 쪽 단독주택도 증축 구간은 원래 도면에 없으므로, 살아 있다고 보고 피해 가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탐지 뒤에 벽에 남기는 표시
- 철근 줄은 한 가지 색으로 격자를 그립니다
- 전선관으로 보이는 신호는 다른 색으로 따로 긋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구간은 물음표로 남겨 둡니다
- 자를 선은 표시를 모두 마친 뒤 마지막에 놓습니다
- 선이 신호와 겹치면 옮길 수 있는 방향을 화살표로 적습니다
- 표시한 벽은 작업 전에 사진으로 찍어 보내 드립니다
의왕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탐지만 따로 받아 볼 수 있나요
- 절단 범위를 정하려는 목적이면 방문해서 표시까지 해 드립니다. 그 결과를 보고 자를지 말지를 정하셔도 됩니다. 다만 구조 안전을 진단하는 조사와는 다른 일이라, 그런 판단이 필요하면 전문 기관을 찾으셔야 합니다.
- 전기를 내릴 수 없는 건물입니다
- 가게나 공장이 돌아가는 중이면 전체를 내리기 어렵습니다. 자를 벽을 지나는 회로만 골라 내릴 수 있는지 전기 담당자와 확인하고, 그것도 안 되면 선을 전선관 신호에서 넉넉히 띄워 다시 잡습니다.
- 도면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나옵니다
- 도면은 지을 때의 계획이고 실제 시공은 조금씩 다릅니다. 나중에 덧댄 배선은 도면에 아예 없습니다. 도면이 깨끗해도 탐지는 그대로 하고, 두 가지가 다르게 나오면 현장 쪽을 따릅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