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관악 벽 커팅 홈파기 원룸 다가구 주택

신림과 봉천은 한 건물에 여러 가구가 사는 집이 대부분입니다. 공사하는 호실은 비어 있어도 벽 너머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관악에서 일하는 조건

신림동과 봉천동의 원룸 건물은 방 하나하나가 벽 한 장으로 맞닿아 있습니다. 한 호실의 욕실을 고치며 배관 홈을 파면, 그 진동이 벽을 타고 옆방과 아랫방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콘크리트는 소리를 멀리 실어 나르기 때문에 두 층 떨어진 방에서도 들립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서는 절단 시간을 짧게 묶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먹선과 보양, 장비 설치를 모두 마쳐 놓고 날을 돌리기 시작하면 쉬지 않고 끝까지 가서, 소리가 나는 구간을 한 덩어리로 끝냅니다.

서림동과 청룡동, 남현동 쪽 다가구 주택은 주인 세대와 임차 세대가 한 지붕 아래 있습니다. 건물주가 공사를 맡기시더라도 다른 층에 사는 분들께 날짜를 미리 알려 두시면 현장에서 실랑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아래층에 가게가 있는 건물은 영업 시간과 겹치지 않는지도 함께 봅니다.

소리를 줄이려고 정하는 순서

  • 절단 구간 묶기

    여러 군데를 자를 때는 하나씩 띄엄띄엄 하지 않고 이어서 끝내 조용한 시간을 길게 남깁니다.

  • 두드리는 작업 줄이기

    깨는 소리가 가장 멀리 울리므로, 날로 잘게 끊어 손으로 떼어 낼 수 있게 만듭니다.

  • 시간대 고르기

    출근과 등교로 건물이 비는 한낮에 큰 소리를 넣습니다.

  • 문과 창 닫기

    복도 쪽 문틈을 막아 가루와 소리가 계단실로 번지는 것을 줄입니다.

  • 조용한 반출

    조각을 계단에서 굴리지 않고 자루에 담아 들고 내려갑니다.

  • 연락 창구 하나로

    항의가 들어오면 누가 받을지 정해 두어 작업자가 일을 멈추고 설명하는 일을 줄입니다.

작업마다 나는 소리와 대응

작업줄이는 방법
벽 절단날 도는 소리가 길게 이어지므로 구간을 정해 한 번에 끝냅니다
홈 속 걷어 내기망치 대신 얇은 정으로 결을 따라 떼어 냅니다
장비와 조각 옮기기계단 난간에 부딪히지 않게 둘이 맞들고 움직입니다
흡입기 가동계속 울리는 장비라 호실 안쪽에 두고 문을 닫습니다

관악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옆방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미리 날짜를 알려 주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저희는 큰 소리가 나는 절단을 한낮에 몰아 짧게 끝내고, 두드리는 작업은 되도록 날로 대신합니다.
원룸 욕실 벽에 배관 홈을 파려 합니다
욕실 벽은 얇은 경우가 많아 반대편 방까지 남는 두께를 먼저 잽니다. 깊이를 낼 수 없으면 관을 벽 밖으로 돌리고 덮는 방법을 설비 쪽과 상의합니다. 얇은 벽에 무리하게 파면 옆방 쪽 마감에 금이 비칠 수 있어서입니다.
방 두 개를 터서 하나로 쓰고 싶습니다
사이 벽이 건물을 받치는 벽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받치는 벽으로 확인되면 임의로 틀 수 없고, 구조 검토와 필요한 허가 절차를 거친 경우에만 진행을 검토합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