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건축설비
벽 커팅 홈파기
다이아몬드 날로 콘크리트를 잘라 문과 창 자리를 내고, 배관이 들어갈 홈을 파냅니다. 자를 벽인지 먼저 보고 장비를 정합니다.
이렇게 진행합니다
자를 수 있는 벽인지 먼저 봅니다
건물 무게를 받는 벽은 임의로 뚫을 수 없습니다. 도면과 벽 두께, 철근이 들어간 방향을 확인해 손대도 되는 자리인지 판단하고, 구조 검토가 필요하면 그 사실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물과 가루를 현장에서 잡습니다
습식으로 자르면 날이 덜 달고 가루가 날리지 않는 대신 물이 흐릅니다. 아래로 새지 않게 둑을 만들고 흡입기로 걷어 내며, 물을 쓸 수 없는 자리는 분진 흡입을 달고 건식으로 갑니다.
선 밖으로 넘기지 않습니다
먹선을 놓고 그 안에서만 날을 넣습니다. 모서리에서 넘겨 자르면 남겨야 할 부분까지 금이 가므로, 끝단은 날을 빼고 따로 다듬어 마무리합니다.
접수부터 마무리까지
01
벽 사진과 도면 접수
자르려는 자리와 벽 전체가 보이게 한 장씩 찍어 주십시오. 평면도가 있으면 함께 주시면 벽 성격을 훨씬 빨리 가릅니다.
02
구조와 매설 확인
무게를 받는 벽인지, 안에 전선이나 배관이 지나는지 봅니다. 손대면 안 되는 자리면 그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다른 방법을 같이 찾습니다.
03
보양과 먹선
바닥과 주변을 덮어 막고 물길을 잡은 뒤, 자를 선을 벽에 그립니다. 이 선이 마감 치수가 되므로 시작 전에 함께 확인하십니다.
04
절단과 반출
장비를 걸고 선을 따라 잘라 냅니다. 떨어질 조각이 크면 나눠 끊고 받쳐 내린 뒤 실어 나갑니다.
05
단면 정리와 청소
잘린 면을 다듬고 물과 가루를 걷어 냅니다. 보양재를 떼고 원래 상태로 되돌려 두고 나옵니다.
직접 할 때와 맡길 때
| 항목 | 직접 하는 경우 | 전문 시공 |
|---|---|---|
| 벽 판단 | 두께만 보고 자를 수 있는 벽이라 여깁니다 | 도면과 철근 배치를 보고 손대도 되는 자리인지 가립니다 |
| 절단 방식 | 그라인더로 여러 번 그어 깊이를 내려 합니다 | 두께에 맞는 날과 장비를 골라 한 번에 관통시킵니다 |
| 가루와 물 | 가루가 온 집 안에 퍼지고 물이 아래층으로 샙니다 | 보양으로 막고 흡입기와 둑으로 그 자리에서 걷어 냅니다 |
| 모서리 | 넘겨 자른 자국이 남고 옆으로 금이 갑니다 | 끝단은 날을 빼고 따로 다듬어 선 안에서 끝냅니다 |
| 매설물 | 안에 든 전선이나 배관을 모르고 끊습니다 | 탐지와 도면으로 위치를 잡고 피해 선을 다시 놓습니다 |
| 잔재 처리 | 떼어 낸 콘크리트 덩어리를 옮길 방법이 없습니다 | 나눠 끊어 받쳐 내리고 실어 나갑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내력벽도 자를 수 있나요
- 건물 무게를 받는 벽은 임의로 뚫지 못합니다. 공동주택은 특히 제약이 큽니다. 도면으로 먼저 확인하고, 손대려면 구조 검토와 허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그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 가루가 많이 나나요
- 물을 쓰는 습식으로 자르면 가루가 거의 날리지 않습니다. 물을 쓸 수 없는 자리는 흡입기를 달고 건식으로 가는데, 이 경우에도 주변을 막아 두고 진행합니다.
- 아래층으로 물이 새지 않나요
- 자르는 자리 둘레에 둑을 만들고 흐르는 물을 흡입기로 계속 걷어 냅니다. 바닥에 균열이나 배관 구멍이 있으면 그 자리를 먼저 막고 시작합니다.
- 시공 후 하자는 어떻게 되나요
- 저희가 손댄 자리는 3년간 책임지고 봐 드립니다. 잘린 면이나 주변에 이상이 생기면 나가서 확인하고 잡습니다.
- 얼마나 걸리나요
- 구멍 하나면 반나절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구부가 크거나 두꺼운 벽이면 나눠 끊어 내려야 해서 하루를 잡습니다.
벽 사진과 도면이면 시작됩니다
자르려는 자리를 가까이서 한 장, 벽 전체가 나오게 한 장 보내 주십시오. 평면도가 있으면 함께 주시면 자를 수 있는 벽인지부터 빠르게 가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