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
과천 벽 커팅 홈파기 방화구획 관통부
과천은 크지 않은 도시 안에 새 업무 단지와 다시 지은 아파트가 함께 있습니다. 새 건물일수록 벽마다 맡은 역할이 정해져 있어 구멍 하나도 그냥 뚫지 않습니다.
구멍을 낸 뒤가 더 중요한 벽
업무용 건물 안의 벽 가운데 일부는 불이 났을 때 불길과 연기가 옆 구역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막는 임무를 지고 있습니다. 계단실 둘레, 설비가 오르내리는 통로 둘레, 층과 층 사이 바닥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자리에 구멍을 내면 그 틈이 곧 불길이 지나는 길이 됩니다.
그래서 갈현 쪽 업무 건물에서 배관이나 전선 받침대가 지날 자리를 요청받으면 그 벽이 어떤 구획에 속하는지부터 건물 측에 여쭙니다. 해당하는 벽이라면 관이 지난 뒤 남는 틈을 불에 견디는 재료로 채워야 하므로, 구멍 크기를 관 굵기에 바짝 맞춰 채울 틈이 과하게 남지 않도록 냅니다.
별양과 중앙, 부림 쪽 아파트와 상가도 원리는 같습니다. 세대와 세대 사이 벽, 세대와 복도 사이 벽은 함부로 관통시키는 자리가 아닙니다. 층을 받치는 역할까지 겸하는 벽이면 구조 검토와 관리 주체 동의가 더해지므로 가능한지부터 따져 봅니다.
관통 구멍을 내기 전에 건물 쪽에 여쭙는 것
- 그 벽이 방화 구획에 드는지 도면에 표시가 있는지
- 지나갈 관이나 전선 묶음의 바깥 지름
- 틈을 채우는 공정을 어느 업체가 맡는지
- 천장 속 작업이라 점검구를 새로 내야 하는지
- 감지기와 스프링클러가 가루와 물에 반응하지 않게 조치할 수 있는지
- 건물 방재실에 작업 시각을 알려야 하는지
- 같은 벽에 이미 뚫린 구멍과 얼마나 떨어지는지
지나가는 것에 따라 구멍을 잡는 법
| 지나가는 것 | 구멍을 잡는 기준 |
|---|---|
| 둥근 배관 한 가닥 | 관 바깥 지름에 가깝게 둥글게 냅니다 |
| 전선 받침대 | 폭과 높이에 맞춘 네모 구멍으로 한 번에 끊습니다 |
| 공조 덕트 | 보온 두께와 고정 틀이 들어갈 여유까지 더합니다 |
| 여러 관이 모이는 자리 | 하나씩 떨어뜨려 관 사이에 벽 살을 남깁니다 |
과천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서버실 벽에 전선 구멍이 여러 개 필요합니다
- 작은 구멍을 줄지어 내는 것보다 받침대 폭에 맞춘 네모 구멍 하나가 벽에는 낫습니다. 다만 그 벽이 구획 벽이면 채울 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전기 쪽 계획과 건물 기준을 함께 보고 모양을 정합니다.
- 작업 중에 화재 감지기가 울릴까 걱정됩니다
- 가루와 수증기에 감지기가 반응하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방재실과 상의해 해당 구역 감지기를 작업 시간 동안 덮거나 잠시 꺼 두는 조치를 받고, 끝나면 바로 원래대로 돌려 달라고 알립니다.
- 틈을 메우는 것까지 맡길 수 있나요
- 불에 견디는 채움은 재료와 시공 방법이 인정받은 방식이어야 해서 전문 업체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희는 그 공정이 들어가기 좋게 구멍 안쪽 면을 고르게 정리하고 치수를 적어 넘겨 드립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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