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벽 커팅 홈파기 옛 공장 건물 개조
문래동에는 공장으로 쓰던 건물을 가게나 작업실로 고쳐 쓰는 곳이 많습니다. 이런 건물은 바닥과 벽이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영등포 건물이 가진 두께
문래동 일대는 기계를 돌리던 건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무거운 설비를 올려 두던 바닥이라 일반 상가보다 훨씬 두껍게 쳐 놓았고, 기계가 앉았던 자리에는 따로 부어 올린 기초 덩어리가 박혀 있기도 합니다.
이런 바닥에 배수 홈을 내거나 벽에 출입구를 새로 내려면 날 지름부터 다시 계산합니다. 손에 드는 장비로는 닿지 않는 깊이가 나오므로, 레일을 벽에 고정해 달리는 월소우나 바닥을 타고 가는 로드소우를 가져갑니다. 깊이는 한 번에 내지 않고 조금씩 올려 가며, 날이 철근을 만나는 소리가 나면 속도를 늦춥니다.
여의도와 당산동 쪽 업무 빌딩, 신길동 일대 주거 건물은 사정이 다릅니다. 두께보다는 건물 규정과 주변 세대가 변수입니다. 같은 영등포 안이라도 어느 동네 어떤 건물이냐에 따라 싣고 가는 장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두께와 철근에 따라 고르는 장비
| 벽이나 바닥 상태 | 쓰는 장비와 방식 |
|---|---|
| 얇은 칸막이 벽 | 핸드커터로 양쪽에서 맞춰 끊습니다 |
| 두꺼운 콘크리트 벽 | 월소우를 걸어 여러 번에 나눠 깊이를 올립니다 |
| 공장 바닥 슬래브 | 로드소우로 선을 긋고 구획을 나눠 들어냅니다 |
| 기계 기초 덩어리 | 절단으로 잘게 나눈 뒤 치핑으로 덜어 냅니다 |
| 철근이 굵고 촘촘한 자리 | 날 소모를 감안해 여분을 싣고 속도를 낮춥니다 |
|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 날이 끝까지 닿지 않아 남은 부분을 따로 다듬습니다 |
옛 공장 건물에서 여쭙는 것
- 예전에 어떤 기계가 놓여 있었는지
- 바닥 아래가 흙인지 지하층인지
- 보에 매달린 크레인이나 설비가 남아 있는지
- 동력용 전기를 지금도 쓸 수 있는지
- 화물차가 건물 앞까지 들어오는지
- 증축하거나 덧붙인 부분이 어디부터인지
- 잘라 낸 덩어리를 들어 올릴 지게차를 쓸 수 있는지
- 옆 칸에서 작업 중인 가게나 공방이 있는지
영등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바닥이 얼마나 두꺼운지 모릅니다
- 작은 구멍을 하나 뚫어 깊이를 재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 결과를 보고 날 지름과 장비를 정하므로, 첫 방문은 확인만 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멍 자리는 나중에 잘라 낼 범위 안으로 잡아 흔적이 남지 않게 합니다.
- 기계 놓던 기초를 없앨 수 있나요
- 바닥과 따로 부은 덩어리라면 잘라 나눠 덜어 냅니다. 다만 바닥과 한 몸으로 친 경우에는 아래 구조에 영향이 가는지를 먼저 따져 본 뒤 범위를 정합니다.
- 여의도 사무실도 오시나요
- 갑니다. 업무 빌딩은 반입 시간과 화물 승강기 사용을 건물에서 정해 두는 일이 많아, 관리실 안내를 먼저 받아 주시면 그 조건에 맞춰 계획을 세웁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