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송파 벽 커팅 홈파기 대단지 아파트 벽 판단

잠실과 가락에는 큰 아파트 단지가 이어집니다. 세대 안의 벽을 터 달라는 문의가 가장 많고, 그만큼 안 된다고 말씀드리는 일도 많습니다.

송파에서 가장 먼저 가리는 것

아파트는 기둥 없이 벽이 층층이 무게를 받아 내리는 방식으로 지은 곳이 많습니다. 이런 건물에서는 방과 방 사이에 선 벽이 단순한 칸막이가 아니라 건물의 뼈대입니다. 잠실동과 신천동, 오금동 일대 단지에서도 이 방식을 흔히 봅니다.

그래서 문의를 받으면 평면도를 먼저 부탁드립니다. 도면에 굵게 칠해진 벽과 가늘게 그린 벽이 구분돼 있어, 현장에 가기 전에 대략의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도면이 없으면 벽을 두드려 보고 두께를 재서 판단하되, 애매하면 안 되는 쪽으로 봅니다. 같은 평면이 층마다 반복되는 건물이라 위아래 집과 벽 위치가 같은지도 참고가 됩니다.

문정동 쪽 업무 시설과 가락동 상가는 기둥과 보로 짠 건물이 많아 사정이 조금 낫습니다. 그래도 승강기와 계단을 둘러싼 벽처럼 건물 전체의 흔들림을 잡는 벽이 있으므로, 건물 종류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기둥 사이를 채운 벽이라도 속에 보강 철물이 든 경우가 있습니다.

벽 종류에 따른 진행

확인된 벽그다음 순서
벽돌이나 블록으로 쌓은 칸막이관리사무소 신고 후 일정을 잡습니다
가벼운 판재 칸막이절단 장비 없이 철거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그렇게 안내합니다
콘크리트 구조 벽구조 검토와 행정 절차가 끝났는지 서류로 확인합니다
성격을 알 수 없는 벽마감을 조금 걷어 속을 본 뒤 다시 판단합니다
배관이 모여 지나는 수직 통로 벽공용 설비라 관리 주체와 먼저 협의합니다

문의하실 때 함께 보내 주시면 좋은 것

  • 분양 안내 책자나 관리사무소에서 받은 평면도
  • 벽 전체가 보이는 사진과 벽 끝 단면이 보이는 사진
  • 문틀 옆에서 잰 벽 두께
  • 단지에서 정한 공사 신고 양식
  • 원하는 개구부의 너비와 높이
  • 앞서 같은 단지에서 비슷한 공사를 한 집이 있었는지

송파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칸막이벽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도면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장에서는 두드렸을 때 울림과 문틀에서 드러나는 두께, 콘센트 상자 안쪽 재질로 가늠하고, 그래도 확실하지 않으면 마감 일부를 걷어 확인합니다.
발코니 쪽 벽을 터서 거실을 넓히려 합니다
발코니와 거실 사이 벽은 구조체인 경우가 많고 단지마다 허용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와 구청에서 허용된 범위를 먼저 확인해 주셔야 하며, 그 범위를 넘는 절단은 맡지 않습니다.
구조 검토는 어디에 맡기나요
건축 구조를 다루는 기술사 사무소에서 합니다. 저희는 검토 결과에 적힌 위치와 크기, 보강 방법대로 절단하는 역할이며 검토 자체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검토서 없이 위치만 불러 주시는 방식으로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