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벽 커팅 홈파기 영업 상가 분진 차단

동대문은 시장과 상가, 대학가 점포가 빽빽하게 이어진 곳입니다. 내 가게는 쉬어도 옆 가게는 손님을 받고 있다는 전제로 준비합니다.

가루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 장치

  • 이중 비닐 칸막이

    작업 구역을 천장부터 바닥까지 두 겹으로 두르고, 드나드는 틈은 지퍼식 출입구로 만들어 열려 있는 시간을 줄입니다.

  • 날에 붙이는 집진 덮개

    건식으로 가야 하는 자리에서는 커터에 덮개를 씌우고 산업용 집진기를 연결해 가루가 생기는 지점에서 바로 빨아들입니다.

  • 배기 방향

    안쪽 공기를 뒷문이나 창 쪽으로 빼 주면 칸막이 틈새로 가게 안에 새는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

  • 흙탕물 수거

    습식 절단에서 나오는 회색 물은 하수구에 흘려보내지 않고 통에 모아 가라앉힌 뒤 가져갑니다.

점포가 맞붙은 건물의 사정

용두동과 답십리동에는 한 층에 여러 점포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늘어선 상가가 많습니다. 천장 속 공간이 옆 가게와 트여 있는 경우가 있어, 눈에 보이는 벽만 막으면 가루가 천장을 타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천장 점검구를 열어 위쪽이 이어져 있는지부터 봅니다.

회기동과 이문동 대학가는 음식점과 카페가 자주 바뀌며 주방 위치를 옮기는 공사가 이어집니다. 바닥 배수 홈과 벽체 급수 홈이 함께 필요한 일이 많은데, 식자재를 다루는 옆 점포에 냄새와 먼지가 닿지 않도록 작업 시간을 영업 준비 전으로 당깁니다.

전농동 주택가의 근린 상가는 위층이 살림집인 건물이 흔합니다. 이때는 가루보다 소리가 더 큰 문제가 되므로, 쉬는 날을 피해 평일 낮에 짧게 끝내는 일정으로 제안합니다.

공사 전에 건물에 물어 둘 것

  • 천장 속이 옆 점포와 막혀 있는지
  • 공용 화장실과 복도 배수구를 써도 되는지
  • 화재 감지기와 스프링클러가 작업 구역에 있는지
  • 짐을 내릴 수 있는 뒷문이나 하역 공간
  • 상가 번영회나 관리인이 정한 공사 가능 시간

동대문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옆 가게에서 항의가 들어올까 걱정입니다
공사 전에 어느 날 몇 시부터 얼마 동안 소리가 나는지 적은 안내문을 돌리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저희는 그 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절단 순서를 미리 짜서 들어갑니다.
진열된 물건을 다 치워야 하나요
작업 구역 안쪽은 비워 주셔야 합니다. 구역 밖 진열대는 비닐로 덮는 정도로 충분하지만, 식품이나 의류처럼 가루에 민감한 물건은 다른 공간으로 옮겨 두시기를 권합니다.
작업 뒤 청소는 어디까지 해 주시나요
칸막이 안쪽 바닥과 벽면의 가루를 집진기로 걷고 물걸레로 한 번 닦은 뒤 칸막이를 뗍니다. 공기 중에 떠 있던 미세한 가루는 하루쯤 지나 가라앉으니 다음 날 한 번 더 닦아 주시면 좋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