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도봉 벽 커팅 홈파기 철근 탐지 절단 깊이
도봉은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함께 남아 있는 조용한 주거지입니다. 도면이 없거나 실제와 다른 건물이 많아, 벽 속을 탐지기로 직접 읽고 시작합니다.
벽 속을 먼저 읽는 이유
창동과 쌍문동의 오래된 단지는 세월이 흐르며 세대마다 내부를 여러 번 고쳐 쓴 흔적이 있습니다. 덧바른 미장과 타일이 두꺼워 겉에서 잰 벽 두께와 실제 콘크리트 두께가 다르고, 철근이 예상보다 얕게 나오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종이 도면만 들여다봐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철근 탐지기를 벽에 대고 가로세로로 훑으면 철근이 지나는 줄과 깊이가 화면에 잡힙니다. 이 위치를 벽에 분필로 옮겨 그린 다음, 홈은 철근과 철근 사이 빈칸으로 지나가게 하고 깊이는 철근에 닿기 전에서 멈추도록 날 높이를 고정합니다.
방학동과 도봉동 주택가의 단독주택은 증축한 부분이 본채와 다른 방식으로 지어진 경우가 흔합니다. 본채는 철근이 든 콘크리트인데 덧댄 부분은 무근 콘크리트나 블록이어서, 같은 깊이로 파도 한쪽은 멀쩡하고 한쪽은 부서집니다. 그래서 증축 경계가 어디인지부터 찾고, 경계 양쪽을 따로 탐지해 각각의 깊이를 정합니다.
탐지에서 확인하는 항목
- 세로 철근과 가로 철근 각각의 간격
- 표면에서 철근까지의 피복 깊이
- 전선관과 통신 배관이 지나는 줄
- 금속 급수관과 난방 분기관의 위치
- 벽 두께가 구간마다 달라지는지
- 이전 공사에서 메운 흔적이 있는지
- 보나 기둥이 벽 속에 숨어 있는 자리
탐지 결과에 따른 선택
| 읽힌 결과 | 이후 진행 |
|---|---|
| 철근 사이 간격이 넉넉하다 | 원래 계획한 선 그대로 홈을 팝니다 |
| 원하는 자리에 철근이 겹친다 | 선을 옆 칸으로 옮기는 방안을 먼저 제안합니다 |
| 피복이 얇아 얕은 홈에도 닿는다 | 매립을 접고 노출 배관이나 몰딩 처리를 권합니다 |
| 개구부라 철근 절단을 피할 수 없다 | 구조 검토 결과와 보강 계획이 있을 때만 진행합니다 |
도봉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탐지기로 전선도 찾을 수 있나요
- 금속 전선관은 잘 잡히고, 합성수지관 속 전선은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 감지하는 기능으로 찾습니다. 다만 깊이 묻힌 것은 놓칠 수 있어 분전반에서 해당 회로를 내리고 작업합니다.
- 홈을 파다가 철근이 드러나면 어떻게 하나요
- 그 자리에서 멈추고 사진과 함께 상황을 알려 드립니다. 드러난 철근은 녹이 슬지 않게 방청 처리를 하고 메우며, 남은 구간은 깊이를 줄이거나 경로를 바꿔 이어 갑니다.
- 도면이 있으면 탐지를 생략해도 되나요
- 도면은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시공 과정에서 철근 위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차이가 커서, 도면이 있어도 자를 선 주변은 반드시 다시 읽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