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절단
바닥 콘크리트 절단과 구획 철거
바닥은 벽과 달리 잘라 낸 조각이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아래에 있는지가 작업 순서를 정합니다.
바닥을 끊을 때 달라지는 것
벽을 자르면 조각이 옆으로 넘어오지만 바닥은 중력이 그대로 작용합니다. 끊는 순간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밑에 무엇이 있는지, 사람이 지나는 자리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받침을 걸어 둡니다.
지하층이나 주차장 위라면 아래에서 받칠 발판을 세울 수 있지만, 아래가 빈 공간이거나 설비가 들어차 있으면 조각을 위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이 차이가 작업 시간의 대부분을 정합니다.
바닥에는 난방 배관이나 전기 배선이 묻혀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표면만 보고 선을 놓았다가 안에서 끊기면 복구가 커지므로, 어떤 설비가 지나는지 알 수 있는 자료를 먼저 찾습니다.
바닥 절단이 들어가는 경우
- 층과 층을 잇는 계단이나 승강 설비 자리를 새로 낼 때
- 설비 배관이 위아래로 지나갈 구멍이 필요할 때
- 바닥 일부만 걷어 내고 다시 채워야 할 때
- 기계를 앉힐 자리를 낮춰야 할 때
- 기존 구조물 기초를 잘라 걷어 낼 때
- 배수 방향을 바꾸려고 홈을 낼 때
들어가기 전에 잡아 두는 것
아래층 통제
조각이 떨어질 자리는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둡니다.
받침 계획
아래에서 받칠지 위로 끌어올릴지 먼저 정합니다.
매설 설비
난방 배관과 배선이 지나는 자리를 피해 선을 놓습니다.
물길
습식으로 자르면 물이 아래로 스미므로 둘레에 둑을 세웁니다.
반출 경로
끊어 낸 조각을 어느 길로 실어 낼지 정해 둡니다.
아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방식
| 아래 상황 | 조각을 처리하는 방법 |
|---|---|
| 사람이 드나드는 실내 | 통제 가능한 시간에만 들어가고 받침을 세웁니다 |
| 주차장이나 창고 | 발판을 세워 받친 뒤 아래에서 실어 냅니다 |
| 설비가 들어찬 기계실 | 떨어뜨리지 않고 위로 끌어올려 빼냅니다 |
| 흙이나 빈 공간 | 받칠 자리가 없어 나눠 끊고 위에서 들어 올립니다 |
이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아래가 지하 주차장입니다
- 아래에서 발판을 세워 받칠 수 있으면 수월합니다. 차량 통제가 가능한 시간대를 알려 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들어갑니다.
- 바닥 난방 배관이 걱정됩니다
- 도면이나 시공 당시 자료가 있으면 위치를 잡을 수 있고, 없으면 탐지로 훑어 봅니다. 확신이 서지 않는 자리는 얕게 시작해 확인하며 내려갑니다.
- 잘라 낸 자리를 다시 메울 수 있나요
- 끊어 낸 구역을 다시 채우는 작업도 함께 봅니다. 위에 어떤 하중이 실릴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방법을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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