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용산 벽 커팅 홈파기 구옥 골목 현장

후암동과 청파동에는 오래된 집이 골목 안쪽까지 들어서 있습니다. 장비는 전기와 물이 있어야 도는데, 고치는 중인 집에는 둘 다 끊겨 있을 때가 많습니다.

용산 골목 안 현장

남산 자락의 후암동과 한남동, 서울역 뒤편 청파동 안쪽 길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거나 아예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집을 통째로 고치는 공사라면 계량기를 떼고 수도를 잠가 둔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가자마자 전원과 급수를 어디서 얻을지부터 찾게 됩니다.

벽을 자르는 장비는 가정용 콘센트 하나로는 버거울 만큼 전기를 먹습니다. 낡은 집은 차단기 용량이 작아 날이 걸리는 순간 전체가 내려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분전반 사진을 미리 받아 보고, 모자라면 발전기를 가져갈지 정합니다. 긴 연장선을 쓰면 전압이 떨어져 날이 힘을 못 쓰므로 선 굵기와 길이도 함께 따집니다.

이태원 상가는 업종이 바뀌며 내부를 뜯어고치는 일이 잦고, 이촌동 아파트는 설비를 바꾸는 공사가 꾸준합니다. 이쪽은 전기와 물 걱정이 덜한 대신 영업 중인 이웃과 단지 규정을 살펴야 합니다.

전기와 물을 확보하는 방법

  • 분전반 용량 확인

    차단기에 적힌 숫자를 찍어 보내 주시면 장비를 물릴 수 있는지 가늠합니다.

  • 임시 전기

    계량기가 떼어진 집은 공사용 전기를 따로 신청하셨는지 여쭙니다.

  • 발전기 반입

    골목이 좁으면 발전기를 큰길 쪽에 두고 선을 길게 끌어옵니다.

  • 물통 급수

    수도가 잠긴 집은 물통을 채워 와 가압 펌프로 날에 물을 댑니다.

  • 쓴 물 처리

    마당이나 골목으로 흘려보내지 않고 흡입해 통에 담아 갑니다.

  • 선이 지나는 길

    전선과 호스가 골목을 가로지르면 덮개를 씌워 지나는 분이 걸리지 않게 합니다.

현장 사정별로 택하는 방식

현장 사정택하는 방식
전기도 물도 넉넉한 집습식으로 가며 큰 장비를 겁니다
전기는 있고 수도가 잠긴 집싣고 온 물로 습식을 유지하되 구간을 짧게 나눕니다
전기가 약한 집소비 전력이 작은 손 장비로 바꾸고 시간을 더 잡습니다
둘 다 없는 골목 안쪽 집발전기와 물통을 함께 들이고 인원을 늘립니다

용산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집에 전기가 끊겨 있습니다
발전기를 가져가거나 이웃에서 양해를 얻어 선을 끌어 씁니다. 어느 쪽이 될지는 골목 사정에 달려 있으니 집 앞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십시오. 이웃 전기를 쓸 때는 쓴 만큼 어떻게 갚을지 두 분이 먼저 이야기해 두셔야 합니다.
수도를 잠가 놓았는데 습식으로 자를 수 있나요
물통과 펌프를 챙겨 가면 됩니다. 긴 구간을 자르면 물이 많이 들기 때문에 중간에 채울 곳이 있는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오래된 집이라 벽이 버틸지 걱정입니다
낡은 벽은 자르는 진동만으로도 금이 번질 수 있습니다. 상태를 먼저 살피고, 위를 받치는 벽으로 보이면 구조를 보는 분의 판단을 받은 뒤에만 손을 댑니다. 금이 이미 나 있는 벽은 자르기 전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