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 중구 벽 커팅 홈파기 도심 상가 반출
을지로와 충무로 건물은 계단이 좁고 승강기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자르는 일보다 잘라 낸 것을 밖으로 꺼내는 일이 더 오래 걸립니다.
덩어리를 꺼내는 계획
조각 무게 정하기
계단 폭과 꺾이는 자리를 보고 한 사람이 안고 돌 수 있는 크기를 먼저 정한 뒤 그 크기대로 선을 나눕니다.
받칠 자리 만들기
떨어지는 조각이 바닥을 찍지 않도록 받침목과 완충재를 깔아 둡니다.
계단 보호
디딤판 모서리에 덧대를 대어 조각이 스쳐도 깨지지 않게 합니다.
차 대는 시간
도심 길은 낮에 정차가 어려워 이른 아침이나 저녁으로 싣는 시간을 따로 잡습니다.
임시 보관
한 번에 못 빼면 건물 안 어디에 쌓아 둘지 건물주와 미리 정합니다.
도심 오래된 건물의 사정
을지로와 충무로 골목에는 인쇄소와 공구 가게가 층층이 들어찬 낡은 건물이 많습니다. 여러 번 덧대어 넓힌 건물이라 층마다 벽 두께가 다르고, 어디까지가 처음 지은 부분인지 주인도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닥을 자르려고 보면 아래층 천장에 남의 가게 배선이 매달려 있기도 합니다.
명동은 종일 사람이 지나다닙니다. 가게 앞에 차를 세우고 콘크리트 조각을 싣는 일 자체가 쉽지 않아서, 사람이 뜸한 시간에 반출만 따로 하는 식으로 일정을 둘로 쪼갭니다. 장비를 내려놓는 시간과 싣고 떠나는 시간을 각각 짧게 끊어 길을 막는 일을 줄입니다.
신당동과 황학동 시장 주변은 가게가 다닥다닥 붙어 있고 통로에 물건이 나와 있습니다. 손수레가 지날 폭이 나오는지, 이웃 가게가 물건을 들여놓는 시간이 언제인지를 살핀 다음 움직입니다. 시장 통로는 가게들이 함께 쓰는 길이라 건물 관리하시는 분께 먼저 알립니다.
먼저 알려 주시면 좋은 것
- 계단 너비와 층계참에서 돌 수 있는 공간
- 건물 앞 길에 차가 못 들어오는 시간이 있는지
- 같은 건물 다른 층 가게의 영업 시간
- 옥상이나 뒷마당처럼 조각을 잠시 둘 만한 자리
- 창이나 도르래로 짐을 내릴 수 있는 구조인지
- 건물 열쇠를 이른 시간에 받을 수 있는지
서울 중구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승강기가 없는 사층 건물입니다
- 계단으로 오르내릴 수 있는 장비와 조각 크기로 계획합니다. 올라가는 층수만큼 사람 손이 더 들기 때문에 인원을 늘려 가는 편입니다. 큰 덩어리로 떼어 한 번에 내리는 방식은 이런 건물에 맞지 않아 처음부터 잘게 나눕니다.
- 낮에는 가게 앞에 차를 못 댑니다
- 장비는 아침 일찍 내려놓고 차를 뺐다가, 반출할 때 다시 불러 싣습니다. 정차할 수 있는 시간대를 알려 주시면 거기에 맞춥니다. 밤에 싣는 편이 나은 길이면 소리가 덜 나게 자루째 옮깁니다.
- 여러 번 증축한 건물인데 벽을 터도 되나요
- 덧붙인 부분과 원래 부분이 만나는 벽은 양쪽을 다 받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록이 없는 건물일수록 구조를 볼 수 있는 분의 확인이 먼저이고, 그 전에는 절단 날짜를 잡지 않습니다.
현장 사진 한 장이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안내해 드립니다
용접·코어 타공·데크·아스콘·벽 커팅·우수관·외벽 석재까지 건물 안팎의 특수 시공을 현장 사진 한 장으로 접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