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동 벽 커팅 홈파기 상가 바닥 배수 홈
마장동과 왕십리에는 물을 많이 쓰는 가게가 모여 있습니다. 바닥에 배수 홈을 새로 내 달라는 요청이 다른 지역보다 눈에 띄게 많습니다.
바닥 홈을 내기 전에 여쭙는 것
- 물이 빠져나갈 기존 배수구가 어느 쪽에 있는지
- 바닥 아래가 다른 가게의 천장인지 흙인지
- 방수층이 깔려 있는지, 깔려 있다면 어느 깊이인지
- 냉장 설비나 무거운 작업대가 놓일 자리
- 홈 위에 덮개를 얹을지 타일로 덮을지
- 장사를 쉬실 수 있는 날이 며칠인지
- 기름이나 찌꺼기를 걸러 내는 통을 홈 중간에 둘지
성동 상가 바닥에서 보는 것
마장동은 고기를 다루는 가게가 줄지어 있어 바닥을 물로 씻어 내리는 일이 일상입니다. 왕십리 쪽 식당가도 주방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게 길을 내 달라는 문의가 꾸준합니다. 이런 홈은 폭이나 깊이보다 물이 흘러갈 기울기가 먼저입니다.
기울기를 주려면 배수구에서 먼 쪽은 얕게, 가까운 쪽은 깊게 파야 합니다. 그런데 바닥 두께는 정해져 있어서, 길이가 길어질수록 끝에서 필요한 깊이가 바닥 두께를 넘어섭니다. 이럴 때는 홈을 둘로 나누거나 배수구를 하나 더 두는 쪽을 설비 하시는 분과 상의합니다. 홈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찌꺼기가 걸려 냄새가 나므로 바닥면을 고르게 다듬는 데도 시간을 씁니다.
행당동과 금호동, 옥수동은 언덕을 따라 아파트와 빌라가 들어선 주거지입니다. 이쪽에서는 욕실을 고치며 바닥 배관 자리를 옮기는 홈파기가 주로 들어오고, 아랫집 천장이 바로 밑이라 깊이를 더 조심합니다.
바닥 층 구성에 따른 홈 깊이
| 바닥 구성 | 홈을 파는 범위 |
|---|---|
| 흙 위에 친 바닥 | 필요한 깊이만큼 파고 아래 다짐 상태를 확인합니다 |
| 구조 바닥 위에 덧친 마감 층 | 덧친 층 두께 안에서 기울기를 만듭니다 |
| 방수층이 있는 주방 | 방수층을 끊게 되므로 다시 방수할 계획과 함께 잡습니다 |
| 난방 배관이 깔린 바닥 | 배관 위치를 찾아 그 사이로 선을 놓습니다 |
| 타일이 붙은 바닥 | 타일을 먼저 줄눈 따라 끊어 깨짐이 번지지 않게 합니다 |
성동 작업에서 자주 묻는 질문
- 가게 바닥에 물이 고여서 홈을 내려 합니다
- 고이는 자리와 배수구 사이의 높이 차를 먼저 잽니다. 차이가 충분하면 홈 하나로 해결되고, 모자라면 바닥 마감을 다시 잡는 일까지 함께 보셔야 합니다. 물을 부어 흐르는 방향을 직접 보면 어디가 낮은지 금방 드러납니다.
- 장사를 오래 쉴 수 없습니다
- 절단과 걷어 내기는 하루에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뒤따르는 배관과 방수, 마감이 굳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전체 공정을 맡으신 분과 날짜를 맞춰 들어갑니다.
- 아래층이 다른 가게입니다
- 물이 새지 않게 둑을 쌓고 흡입하면서 자르지만, 그 전에 바닥이 얼마나 두꺼운지와 홈이 구조 바닥을 건드리는지를 확인합니다. 건드리게 되면 건물주와 구조 검토 여부부터 상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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